윤상원으로 되짚어보는 5·18항쟁(18) 최후의 항전_남도일보

■윤상원으로 되짚어보는 5·18항쟁 (18) 최후의 항전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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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오늘 설령 진다고 해도 영원히 패배하지는 않을 것”


윤상원, 외신기자 10여명 대상 회견
미국 대사와 국제접십자사 연결 요청
“항쟁자 눈빛 차분…그러나 죽음 예고”
미국 볼티모어 선 1면 머릿기사 보도

구용상 시장, 예비군 동원 요청 승인
병력배치·무기지급 무장항쟁 준비 속
계엄군 27일 새벽 4시 전남도청 진입
윤, 민원실 2층 복부에 총탄맞고 쓰러져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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